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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있지! 신비한 분위기의 여자애를 소개할게! 이 아이의 이름은 크라나!! 검은 머리가 굉장히 어울리는 미인이네!! 일전에 소개한 어떤 사람과 관계가 있는 것 같은데... 혹시 눈치 챘어? 크라나는 새를 좋아하는 것 같아. 봐봐! 귀여운 작은 새를 머리에 달고 있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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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소개할 것은 배야!! 굉장히 거대한 배인데, 동굴 속에서 발견했어!! 몰래몰래 짐을 실는 게 왠지 굉장히 수상한 냄새가 나는 거 있지.... 분명 나 몰래 맛있는 고구마라던가 그런 걸 실어 놓은 게 틀림없어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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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쪼금 먼 마을에서 만난 마물을 소개할게!! 굉장히 친절한 사람이야!! 길을 헤매고 있으니깐 먼저 다가와서 길을 알려줬어!! 그리곤 맛있는 밥집도 알려 주고, 게다가 게다가 사준 거 있지!! 다음에 보면 꼭 보답할거야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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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장에서 길을 잃는 사람이 많은 거 있지!! 거긴 나도 자주 헤매곤 해!! 그래도 있지! 빛나는 도마뱀이 길을 알려준다?! 동굴 깊은 곳으로 가는 걸 좋아하는 듯 해서, 깊은 곳으로 이어지는 길에 때때로 있는 거 있지!! 나가는 길은... 나도 잘 모르겠어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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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운영진이 플레이어님들을 위해 준비했단 무기를 특별히 보여 준댔어!! 굉장히 쎄 보이고 멋있잖아!!! 나도 갖고 싶다!!! 안쪽에 왠지 붉은 색이 보인 것 같아!! 이게 뭔지 궁금한 것 있지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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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놀러 온 건, 바람이 강한 이 마을!!! 전에도 몇 번 소개한 이 마을엔 자주 놀러 오곤 해!! 아는 사람들도 많아서 맛있는 걸 잔뜩 먹을 수 있어!! 그래도 쪼끔 길이 헷갈리는 게 곤란하긴 해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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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숲에서 만난 곰 아저씨를 소개할게!! 뱃속에 귀여운 꼬마?를 넣고 있는 것 있지!! 굉~장히 거대하고, 그치만 느긋한 느낌의 곰 아저씨였어!! 꼬마 곰은 왠지 지그시 날 쳐다본 것 있지!! 왤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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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소개하는 건, 굉장히 높~은 산 위에서 만난 여자애야!! 코미트라고 한대!! 왠지 보기 드문 느낌의 옷을 입고 있고, 살고 있던 집도 신기한 분위기인거 있지!! 누구랑 같이 사는 것 같아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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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일전에 간 곳의 동식물들을 조금 소개할게!! 맛있는 과일이라던가, 신기한 동물이라던가 여러가지가 있어!! 처음 보는 음식이나 동물을 보면, 왠지 두근두근하는 거 있지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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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조금 멀리까지 가봤어!! 이 근처는 굉장히 따듯하고, 바다도 하늘도 식물들도 다들 반짝반짝거려서 너무 기분 좋은 거 있지!! 음식도 굉장히 맛있어!! 동물도 많이 있어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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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최근에 만난 고엔군을 소개할게! 불꽃같은 머리가 예쁜 소년이야! 있지, 누구누구씨의 종자?란 걸 하고 있다는데, 종자가 뭘까? 누구누구씨도 알고 있던 이름이었는데 잊어버린 거 있지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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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오랫만에 마물인 사람을 소개할게!! 바닷가에서 일하는 이 오빠는 팔이 글쎄 4개나 있는 거 있지!! 굉장히 편리할 것 같은데, 헷갈리거나 하지 않을까? 그러고보니 게루미도 팔이 4개였어!! ...... 부모 자식 사이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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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기분이 좋으니, 느긋하게 바위산을 산책했어!! 도중에 휴식하고 있던 모험가 언니랑 만나서, 같이 점심을 먹은 거 있지!! 아직 한참이나 더 걸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곤 같이 웃었어!! 또 어디선가 만났으면 좋겠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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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바닷가 마을에서 알게 된 마물 언니를 소개할게!!! 머리카락이 뱀인 언니인데, 분위기가 좋아서 금세 친해졌어!! 뱀이 다들 꿈틀꿈틀 움직여서 귀여운 거 있지!! 한 번 당겨보니깐 언니한테 혼났어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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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전에 탄광에서 길을 잃었을 때 만난 아저씨를 소개할게!! 조금 무뚝뚝한 느낌이지만, 굉장히 친절한 아저씨야!! 출구까지 안내해준 데다가 밥까지 사준 것 있지!! 또 오라고까지 해줬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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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소개하는 건 호수 가장자리에 세워진 집이야!! 산책 중에 발견했는데, 내가 갔을 땐 아무도 없었던 거 있지! 굉장히 멋진 집이라서 조금 기억에 남아! 언제든 물고기가 잡히는 집이라니 너무 좋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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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바다 근처 마을에서 본 라이라를 소개할게! 빛나는 느낌의 귀여운 여자애라서 마을 사람들이 다들 주목했었는데, 왠지 조금 수상한 거 있지.... 변장하곤 남몰래 걷는다던가, 왠지 누군가가 미행하는 것 같았어! 나쁜 사람일지도 몰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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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산책 중에 발견한 장소를 소개할게!! 거대한 구멍 근처에 바위인지 탑인지 잘 모르겠는 물건이 서 있었어! 여기서 탄코로 갈 수 있다고 해!! 위까지 올라가 봤는데, 굉장히 전망이 좋고 바람이 기분 좋은 거 있지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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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할머니를 소개할게!! 추운 곳에 살고 있는 리브로 할머니는 항상 따듯해 보이는 복장을 하고 있어!! 종종 과자랑 차를 주는 거 있지. 그럴 때는 보통 할머니 집에서 이야기하면서 느긋이 시간을 보내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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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본 가게가 멋있었으니까 소개할게!! 어떤 곳에 있는 가게인데, 여러가지 물건을 팔고 있어!! 계단을 구구궁!하고 움직여서 상품을 집는 게 왠지 멋있는 거 있지!! 그치만, 돈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 샀지 뭐야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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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마을을 걷다가 눈에 띈 아저씨를 소개할게!! 왠지 말야! 보통 사람들이랑은 다른 냄새가 난 거 있지!! 무슨 냄새였을까? 그리고 있지, 인형을 든 작은 애랑 같이 걷고 있었어!! 친해보였으니까 가족 사이였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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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최근에 알게 된 플로라를 소개할게! 일전에 산책 중에 넘어져서 다쳤을 때, 지나가던 플로라가 치료해준 거 있지!! 있지, 여행을 하면서 간호사를 하고 있대! 덕분에 눈깜짝할 사이에 아픈게 없어졌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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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오랜만에 산책하러 나갔어!! 여긴 기계가 많이 있는데다가 굉장히 더운 곳이야!! 그래도 있지, 실은 이 근처에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장소가 있어서, 자주 오고는 해!!! 어떤 장소냐고? 후후후, 그건 비밀이지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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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소개하는 건, 풍차가 많이 있는 마을에서 만난 아저씨야!! 왠지 의욕이 없어 보이는 사람이었는데, 그래도 죽이 맞아서 아침까지 같이 마셨어!! 이래보여도 난 강하다고 했었는데, 정말일까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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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일전에 소개한 이즈미의 집을 소개할게! 굉장히 예쁜 곳이지! 물 속인지 물 밖인지 모르게 만드는 신비한 곳이야! 이즈미는 해파리 집 속에 항상 있는 거 있지! 하늘에는 거대한 물고기도 헤엄치고 있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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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하! 물은 역시 맛있어!!!! 그러고보니, 전에 물이랑 친구라는 여자애랑 만난 적이 있어!! 이름이 이즈미였던가? 둥실둥실한 게 굉장히 예쁜 여자애였어!! 해파리같은 반짝이는 집에 살고 있어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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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추웠으니깐 온천에 갔었어! 온천은 따듯하고 넓고 재밌는 거 있지! 게루미랑 첨벙첨범 놀고 있으니까 모르는 사람한테 굉장히 혼난 거 있지…. 마지막엔 현기증이 나서 쓰러졌지만, 목욕 후의 우유는 굉장히 맛있었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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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소개하는 건 이 숲 속이야! 굉장히 따듯하고 정글 같은 곳이야! 여기저기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왠지 여러 생물의 낌새가 느껴지고…. 울음소리도 많이 들리고…. 조금 두근두근한 거 있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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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긴 있지, 항상 바람이 통하고, 풍차가 돌고 있어! 구오오~하고 낮은 음을 내면서, 천~천히 움직이는 거 있지! 바람 소리와 어우러져서, 굉장히 좋은 소리가 들려!! 근처에 있는 보라색 꽃도 좋은 냄새가 나는 거 있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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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전에 길을 잃은 탄광에서 친해진 피크를 소개할게! 구멍을 파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고해! 구멍을 파다 발견한 반짝거리는 돌을 기쁜 듯 가방에 넣고 있었어! 예쁘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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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어떤 곳에서 문지기를 하고 있던 아저씨를 소개할게!! 이렇게 보여도 마물이라고 해!! 그러고보니 뿔이 나 있네!! 뿔!! 멋있는 것 같아! 나도 갖고 싶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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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소개하는 건 이 마을! 여긴 다양한 게 빙글빙글하고 있어! 가운데엔 성이 있어서 종종 놀러 가곤 해! 오지군과 만난 것도 거기였어! 배고프니깐 또 만나러 가볼까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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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성에서 만난 오빠를 소개할게! 차와 케익을 내어준 굉장히 좋은 사람이야! 앗! 그러고 보니깐 이름을 듣질 않았네! 다른 사람들이 「완자」라고 했었으니까, 분명 완자군일거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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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산책 중에 친해진 아저씨가 이런 곳에 데려다준 것 있지!! 술이랑 맛있는 밥이 있어서, 다들 굉장히 행복해 보였어! 가운데서 춤을 추는 언니도 굉장히 예뻤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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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본 마을을 하늘에서 봐봤어! 하피에게 부탁하니까 등에 태워준 거 있지! 위에서 봐도 예쁜 곳이네! 가운데의 큰 건물이 교회일까? 어!! 잠깐만!! 떨어진다고~~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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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조금 먼 곳까지 와봤어! 여기는 항구마을이고, 배가 많이 있는 곳이야! 물고기도 많이 많이 잡힌다고 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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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어떤 마을에서 본 재밌는 광경을 소개할게! 있지 계속해서 물이 흘러서, 물레방아가 빙글빙글빙글 돌고 있어! 너무 재밌어서 계속 보고 있으니깐 눈이 핑핑 돌아가 버렸지 뭐야! 야채를 씻고 있던 사람도 있었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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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느긋한 곳을 소개할게! 그러고보니 전에 와본 적이 있었어 여기. 기분 좋게 낮잠 잘 수 있었던 것 같아! 여긴 있지, 농장이라고해! 소 아저씨가 있고 옥수수 밭이 있고, 좋은 곳이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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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 없이 달리니깐, 왠지 본 적 없는 곳까지 와버렸지 뭐야!!! 어둡고… 이상한 수조 같은 게 쭈욱 있고…. 무서우니깐 돌아갈래!!!! …….돌아가는 길이 어디더라ー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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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소개하는 건 교회 안이야! 대부분의 마을과 도시에는 교회가 있어! 교회에선 시끄럽게 굴면 안돼, 그래서 나는 잘 안가지만, 기도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! 어째선지 어떤 교회든 같은 구조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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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알케미아 스토리의 「세계」를 모두에게 소개할게!!
더운 곳도 추운 곳도 식물이 많은 곳도 높~은 산도 다양하게 있어!! 나도 아직 안가본 곳이 많이 있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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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전에 길을 헤매다가 이상한 곳에 도착했지 뭐야!! 길 끝에는 구멍이 파 있어서, 안에는 여러 사람들이 있었지 뭐야! 강해 보이는 아저씨가 많이 있었는데, 굉장히 예쁜 언니도 있었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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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성 근처에서 만난 아저씨를 소개할게! 같은 복장을 한 사람이 많이 있었는데,
다들 병사 아저씨들이라고 해! 그 중에서도 아저씨는 조금 더 위대하다고 웃으면서 알려줬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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앗!! 다들 기분 좋아 보이는 곳에서 자고 있어!! 나도 같이 잘래!!
잠깐, 게루미는 좁으니깐 조금 안으로 가! 고양이는 내 옆에 있어줘. 잠깐만! 돼지 아저씨, 내 꼬리를 먹지 마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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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소개하는 건 케이트! 마을에서 갑자기 붙잡혔는데, 파르페를 사준다길래 같이 가게에 가니깐, 점점 어려운 이야기를 시작한 거 있지! 지겨워져서 도망쳤지 뭐야! 뭔가 권유라는 걸 하고 있다고 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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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왠지 모르는 곳에 와버렸어! 바위산에 옆 구멍이 나 있어서, 탐험이다♪ 란 기분으로 들어온 것까진 좋았는데… 불이 밝혀졌으니깐 누가 있을 것 같은데. 저기요! 누구 없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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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소개하는 건 크리프씨야!! 있지 승려라고 해! 잘 모르겠지만 종종 과자를 주는 좋은 사람이야!!! 같은 복장을 한 사람을 가끔 보는데, 이 복장이 유행인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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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있지! 자주 가는 마을 극장에 붙어 있던 포스터를 소개할게!! 저기 아직 이 극장에 들어간 적은 없는데, 항~상 재밌어 보이는 포스터가 붙어 있어!! 한 번이라도 좋으니깐 보고 싶은 거 있지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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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오늘 소개하는 건 이 아이야! 그렇지만 스이렌이란 이름 외에는 아무 것도 몰라! 수수께끼이고 은밀하고 비밀이고 쉬잇… 이라고 해! 어떤 아이일까? 왠지 친구가 될 것 같은 냄새가 난단 말이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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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러 음식을 소개할게!! 전부 맛있을 것 같아!!
나라나 마을에 따라서 맛있는 게 전혀 다르니까, 어디서 먹을지 항상 고민이 돼!! 오늘은 뭐로 할까~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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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미나한테 놀러 가면 자주 볼 수 있는 스노우 언니를 소개할게!! 굉장히 친절히 대해주고, 안경이 어울리는 근사한 언니야!! 그치만 진짜로 화내면 굉장히(!) 무서운 언니야…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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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는 어라… 어디더라? 잊어버렸는데, 어딘가의 마을의 입구였던 기억이 나!! 높은 벽이다. 어! 게루미가 뭔가 재밌는 걸 하고 있어!! 나도 끼워줘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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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소개하는 몬스터는 하피야! 진짜 이름은 모르지만, 이야기에 나온 하피랑 비슷해서 그렇게 부르고 있어. 그치만 이 아이는 꽤 거대해서, 사람 정도는 간단하게 데려올 수 있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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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소개하는 건 로란씨!! 이렇게 보여도 엄마라고 해! 굉장한 미인이지!!! 누구 엄마인지는 아직 비밀이라서 말하면 안된다고 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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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계에는 몬스터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도 있어!! 오늘 소개하는 건 그런 동물들 중 이 동물이야!! 도시나 마을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, 내 꼬리를 냠냠해버리니까 무서운 아이야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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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라? 여긴 어디지?? 항상 과자를 먹으러 가는 곳과 비슷한데, 굉장히 밝고 풀이 많다!! 왠지 포근한 게 잠이 오네….. 쿠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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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개발자 아저씨한테서 비장의 그림을 빼았아 왔어! 우리들의 세계를 만들 때 「미출시」된 몬스터라고 해! 「미출시」가 뭘까? 내가 알고 있는 몬스터랑은 다른데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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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! 램프다!! 있지! 나는 이런 예쁘게 빛나는 걸 좋아해! 계속 보고 싶지 뭐야! 다양한 마을을 여행하면 각각의 마을엔 차이가 있어서 굉장히 즐거운 거 있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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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소개하는 건 이 아이야! 포라란 이름이래! 조금 졸린 듯한 얼굴은 한 여자애야, 친구가 될 수 있을까? 입고 있는 옷도 예뻐! 나도 입고 싶다!! 항상 꼬리 때문에 예쁜 옷을 못입지 뭐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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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모두에게 소개하는 건 이 방이야! 반짝반짝하고 굉장히 화려해! 있지 말야! 국왕님과 만나는 방이라고 해! 앗!!! 맛있어 보이는 과자 발견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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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소개하는 건 바로 이 사람! 누군진 모르지만, 굉장히 강해 보이네!! 갑옷도 뿔도 멋있지만 가장 주목할 포인트는 바로…. 역시 나랑 똑같은 하얀 머리일까!! 폭신폭신한 느낌도 똑같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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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모두에게 소개하는 건, 금발의 미남 로츠군!!! 상냥해 보이는 사람이지! 그치만, 친구들에게 로츠에 대해 물어보면 아무것도 알려 주지 않는 거 있지. 무언가 말할 수 없는 비밀이라도 있는 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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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있지! 설정화를 가져왔어!! 어느 방의 책상일까? 왠지 본 적 없는 물건이 잔뜩 있어. 여기저기가 어질러진 책상도 있는데, 게루미가 한 걸까? …내, 내가 한 게 아니야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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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소개하는 아이는 왠지 쪼금 섬뜩한 느낌이야! 지금까지 소개한 몬스터랑 다르게 굉장히 무서운 분위기를 풍기지만……
친해질 수 있을까? 옷을 입고 있으니까 분명 말이 통할 거야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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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나처럼 귀여운 아이를 소개할게! 이름은 신시아!! 어딘가의 성에서 메이드를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, 어쩐지 말 할 수 없는 비밀을 가지고 있는 듯해… 뭘까! 궁금하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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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비장의 한 장을 보여줄게!! 어딘가의 방이라고 하는데, 나도 가본 적 없는 곳이란 말이지~. 내가 사는 곳과는 분위기가 다른 것 같아! 신기한 장식이 잔뜩 있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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